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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쿠

wild doraji2003.02.11 20:36조회 수 231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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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아프시겠네요.

저는 몸을 사리며 타는 꼽사리라

크게 다친적은 없지만 옛날에 왼팔이

부러졌던 적이 있어 그 심정 이해 할것 같네요.

얼른얼른 낳으시고 기운차리셔서

사랑하시는 앤님과 결혼하셔야죠.

그리고 마지막으로 친구야 거기 내자리

이 대목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쾌차하시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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