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흑.....오늘 새벽에 차비좀 아낄려구 잔차를타고 광명시에서

용산까지 장장 1시간20여분을 달렸는데.....장난이 아니네요...엉엉(너무 추워
서 우는겁니다)

사무실에 들어오니 6시50분...헉 완전히 사무실이 냉장고????

저 지금까지 장갑끼고 떨면서 글쓰고 있네요...덜덜....

이거 완전히 물고문이 아니라...냉동고문이네요......

왈바님들 오늘도 건강조심들 하시구 즐거운 하루보내시길.....덜덜..오들오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