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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습니다.

비탈리2003.01.02 22:51조회 수 145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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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저도 그런 대청봉의 일출을 보고 싶어했는데...

새해아침 대청봉에서 원기를 받으셨으니
올 한해는 말발굽님의 해가 될꺼라 생각됩니다.
하시는 모든 일들 잘 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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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만에 열리는 자물쇠가 자물쇠라 할수 있을지 의심스럽습니다. (by soshouse) 들꽃님.. (by 비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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