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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외갓집 가서..맛 난것 먹구 왔습니다...

treky2003.01.02 08:18조회 수 247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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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있는 연래 행사...
외갓집 가서 맛난 음식 먹기...
이재 외할머님 께서 연새가 드셔서...
언제까지 그 맛난 음식을 맛볼수 있을지는 의문이지만

저 장가 가는것 까지는 보셔야 할텐데(일직 갈 생각이 별루 없는딩...큰일이군요..)

문제는 아무도 외할머님의 음식을 비스끄래하게 라도
만드는 사람들이 없다는 것입니다.....
엄마도,,작은이모도, 큰이모도

음식이라는 것이....아무리 같은 양, 같은 식료품을 써도...
꼭 빠지는 한가지....사랑과 정성을 음식에 담으라고 하는대...
흠???
외할머님의 손맛 !!!

역시 흉내기 힘든...것인것 같군요...

peace in 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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