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뇨! 짝수날은 케코구, 홀수날은 노바를 씁니다.

by 케코 posted Dec 11,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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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자제때 반가웠으면,
술이라두 한잔 따라줘야쥐요.....
내가 받아 마셨나???오락가락합니다.
그건 그렇고 자주 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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