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라이트가 그렇게 좋다며요...
낮에 탈시간이 없던 저는
이제 야간을 즐기기 위해
라이트를 구하려합니다.
왈바에서 내가 좀 멀어져있었나,,,

음......한자리 차지해야되는데!!
만두님
성우님은 벌써 한자리 차지했군ㅋㅋ
산 안탄지 진짜 오래됐다

이제 산으로 복귀하려합니다.

어제 한 고교생에게서
나를 보았습니다.

그가 어제 미군 무죄판결 청소년 행동의날에서
무대위로 올라왔을때 전 놀랐습니다.

나랑 똑같진 않지만 멀리서 봤을때에
그 분위기 나는 거울을 보는것 같았습니다.
그 행동하나하나 그건 나였습니다.

그에게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보았습니다.

살인자가 무죄라니...

산보다 먼저 동두천쪽을 가봐야할것 같습니다.
장갑차를 자전거로 막으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