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보기좋은 모습이었을 것이라 생각이 되네요.
참석하신 분중에 디카가 있으면 촬영을 하여 wild files에 올려 주셔도 좋을듯 합니다.

첫 모임을 성공적으로 하신것을 보면요.
정두식님은 참으로 행운이 많은것 같습니다.
물론 본인의 노력도 많았습니다만..

아무쪼록 동호인들의 순수한 장이 되었으면 합니다.

와일드바이크 운영자 최재영씨는 어떠한것에 구속되고 어떠한것에 메이는 것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와일드바이크의 운영자는 바이크홀릭 이지만 와일드바이크는 바로 여러분의 것이라고 합니다. 항상...

이점 때문에 많은 동호인들이 모여 서로 아껴주고 서로 사랑을 합니다.

한번도 본적이 없는 이지만 멀리 구미에서 포항에서 길을 가다가도 잔차를
타는 분을 보면 혹시 와일드바이커 일지도 모르기에 반겨주는이가 있죠..

부산에서도 많은 왈바가족이 있었으면 합니다.
정두식님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