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얼마만인가요^^
작년에 마지막 식사후....벌써 많은 시간이 흘렀군요..
와우도 요즘들어 지난시간이 왜이다지도 그리운지 모르겠군요.
이곳서울도 장난이 아님니다.바람도없고 푹푹찐답니다.
클리프님이 가신이후 정기수요번개가 제일 그립기만하담니다.
정말 감회가 새롭습니다.
클리프님 오시면..알죠..죽번개?
작년 광덕산에서 다운할때 인텐스타시면서 "와우님"뭐하세여
하며 약올리며갔죠^^
와우도 풀샥 장만했담니다.
음~~산에서 함 봅시다..하하하....
가족들모두 건강하시져^^
곧뵐수있다니 정말기대됩니다.
클리프님이나타나면 잠수중이던 분들 잠시 수면위로 떠오르겠네요^^
다시 잠수하겠지만.....
클리프님 보고싶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