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알기론 이번주 13일에 놀님이 새로 개척한 세개의 산이 이어지는 불문맹코스를 벙개를 쳤습니다. 저도 꼭 참석하려 했지만 사정이 아시다시피... 그 사정은 우현님이 더 잘 아시죠?
불문맹은 정말 마일드하면서도 아기자기한 재미를 쏙 쏙 느끼게 해 주는 산이죠~ 놀님 말론 요즘 산딸기도 많이 열린 모양이던데 저대신 많이 드시고 오십쇼.TT
약 2주나 3주후엔 설렁설렁 라이딩을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갈비 금간 뭉치님하고 둘이 타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