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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촌 가셨던 분들...뚜고 하셨습니다..

........2002.06.08 11:49조회 수 220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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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그리님..
빠이롯슛트님과 친구분...
길도 모르는 번장 쫓아다니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밤 9시 열차를 타고 집에오니..12시가 다 되었더군요...
힘들었지만 재미 있었습니다..

빠이롯슛트님...
자전거 가방 잘 썼습니다..
다음에 돌려드리죵..어떻게 돌려드리징 근대???

peace in 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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