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와 무지 웃끼네요.쫀드기가 먹고 싶으시다고요.ㅋㅋㅋ

........2002.06.06 11:20조회 수 167댓글 0

    • 글자 크기


똑딱볼 같은거랑 ,아주 오래전에 은하철도 구구구 할때 기차모양 여러게 끼워서 모으는게 생각나더군요. 추억으로 중학교때까지 안버리고 있었다가 지저분해서 버려는대 최근에 버린걸 생각하면 후회되던군요.
기차뒤부분을 입으로 불면 삑~~~하는 소리가 나서 머리 아플때 까지 불고 다녀는데,,,, 사람들이 시끄럽다고 해도 계속,,,,
머니머니해도 부루마불1이  잼있죠.한 10년은 한거 같은데,,,유치원때부터 중학생때까지 했지요.(중학교때는 약간의 돈내기용)지금도 문방구에 있던데,,, 
하일라이트로 최고 잼있는거는 서리해서 불놀이 하면서 그다음날 오줌싸기 ㅋㅋㅋ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1 Bikeholic 2019.10.27 33457
60758 멍멍이 집이 어딘가요??? ........ 2002.06.07 256
60757 아나와님 전화 좀 주세요 ........ 2002.06.07 192
60756 Re: 옳다고 믿는 바를 위해 ........ 2002.06.07 195
60755 앞으로 남은경기들에 승리를 예감하며... (즐감) ........ 2002.06.07 250
60754 실수 (십자수님께 보내는 답글임) 내용무 ........ 2002.06.07 146
60753 많이 힘 드시겠지만, ........ 2002.06.07 244
60752 일이 잘 해결되기를 빕니다.. ........ 2002.06.06 191
60751 Re: 십자수님 꼭힘네세요... ........ 2002.06.06 175
60750 반바지는.. ........ 2002.06.06 358
60749 끝까지 남아 투쟁하십시요. ........ 2002.06.06 178
60748 정말 꼭 원하는 결과 얻으시기 바랍니다. ........ 2002.06.06 181
60747 극단적인 표현이군요 ........ 2002.06.06 257
60746 반바지 추천바랍니다.. ........ 2002.06.06 301
60745 대청봉님께서 제 대신 답을 주셨군요. ........ 2002.06.06 150
60744 힘내십시요. 십자수님 ........ 2002.06.06 191
60743 힘 내새요... ........ 2002.06.06 243
60742 독도는 한국땅 ........ 2002.06.06 311
60741 Re: 가슴이 뭉클합니다... ........ 2002.06.06 194
60740 힘내세요.. ........ 2002.06.06 231
60739 직장을 포기 할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을것 같군요.. ........ 2002.06.06 475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