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수님, 휀더요....

by ........ posted May 30,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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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수님, 고생이 많으시네요.

휀더는 자전거 마을에 맡겨 놓았습니다.
아무 때나 시간 나실 때 찾아가세요.

그리고 좋은 결과 있기 바랍니다.
280도 어서 준비하셔야 하는데....

항상 즐겁고 안전한 라이딩....

하라메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