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웠어요

by ........ posted May 28,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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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알콜도 섭취하고

33-1 막차 놓쳤죠

?? ^^; 오히려 잘 된거 있죠

대치동의 야경을 다시 보고서야 제가 원하던 마음의 편안함을 얻었으니까요

아늑한 가로등과 여유로운 차들, 단정하게 정돈된... 곧게뻗은 길...

제가 찾고 있었던 것이 바로 이것이었나봐요

트레키님 오늘 즐거웠어요

댕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