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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밤 늦은 통화 딸과의....

........2002.05.11 23:25조회 수 378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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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 윤서야 아빠야!
윤서 : 아빠? 아빠 빠이 오시요오!!(오세요)
아빠 : 응 윤서야 아빠가 내일 모래...아이스 크림이랑 케익 사 같테니깐
          축하합니다.. 노래 부르자~!
윤서 : 축하한니다?
        아빠~! 윤서 할무이 집이 있셔오요~!
        아빠 우이 지베 가자
        윤서 동생 데어와! (데리러 오란 말)
        ------요기서 윤서가 동생이란 말 처음 했슴ㅎㅎㅎ
아빠 : 윤서야 오늘 일찍 자? 밥 잘 먹구 엄마 말 잘 듣구? 사랑해~!
윤서 : 아빠 아녕~~ 사앙해~~~! 끊어~! 딸까닥!

다음주엔 근무 끝나고 잠깐 갔다가 심야 타고 올라오는 한이 있더라도...
가서 애들 좀 보고 와야겠습니다....

요놈이 전에도 할머니 옆에 있어서 눈치가 보였는지...
또 어디서 알았는지...
지 엄마 귀를 잡더니... "엄마~! 우이 집에 가자~!" 했더라는데..
그 여우 같은것이...

그도 그럴것이 지 장난감이 변변한게 있길 하나?
코끼리 미끄럼틀이 있나? 아님 비됴 테이프도 다 집에 있고...
동화책 몇권이 다인데...

지 사촌 언니네 가믄 그래 좋아 한다던데... 거 가믄 그래도 비됴는 실컷 보니깐...
이놈은 한번 맘에 드는 비됴 틀어 주믄 밥도 안먹고 끝까지 팝니당..
집요한것이 꼭 지 아빠 닮아가꾸..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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