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Re: 전 약간 다른 생각입니다.

........2002.04.17 06:33조회 수 214댓글 0

    • 글자 크기


좋은 물건이 나오면 항상 찜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님 말씀처럼 구매자 입장에서 파는 사람이 잘못한다고 생각할수도 있겠지만늘 그런 것만은 아니죠...
산다고 하는 사람때문에 물건 놓아두으면 나중에 전화 한통화로 "죄송합니다" 이런 말씀하십니다. 이런 경우 종종 있습니다.
그리고 물건 잘 모르고 사겠다고 해놓고서 막상 장소까지 나가면 그게 아니라고 그냥 돌아온 경우도 있습니다. ]
님도 한번 돌이켜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이번 경우엔 물건이 님 마음에 들어서 더 그런마음이 들지도 모르겠지만, 혹시 예전에 님께선 사겠다고 해놓고선 나중에 취소하신 적이 없는지...

서로를 믿고 존중하는 것은 아름다운 것입니다.
하지만 때로는 자기 마음에 들지 않음도 받아들일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님의 의견 표현은 아주 공감합니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1 Bikeholic 2019.10.27 3621
188136 raydream 2004.06.07 400
188135 treky 2004.06.07 373
188134 ........ 2000.11.09 186
188133 ........ 2001.05.02 199
188132 ........ 2001.05.03 226
188131 silra0820 2005.08.18 1483
188130 ........ 2000.01.19 223
188129 ........ 2001.05.15 281
188128 ........ 2000.08.29 297
188127 treky 2004.06.08 293
188126 ........ 2001.04.30 265
188125 ........ 2001.05.01 267
188124 12 silra0820 2006.02.20 1587
188123 ........ 2001.05.01 227
188122 ........ 2001.03.13 255
188121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물리 쪼 2003.08.09 245
188120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아이 스 2003.08.09 272
188119 글쎄요........ 다리 굵은 2004.03.12 571
188118 분..........홍..........신 다리 굵은 2005.07.04 746
188117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4 che777marin 2006.05.31 1526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