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전 어느 한 쪽 입장만을 옹호하고 싶은 생각은 없습니다.

........2002.04.17 06:41조회 수 222댓글 0

    • 글자 크기


만약 제가 물건을 파는 분과 같은 입장이 되었다면
그래서 내가 물건을 잘 못 내 놓았다는 것을 알았다면 갈등했을 것입니다. 저 역시 자기 입장에서만 생각하는 사람이니까요.
하지만 어떻게 그 문제를 대처하는가는 다르겠죠. 아마....
저는 어느 입장 즉, 물건을 파는 사람이나 사는 사람의 입장을 옹호하고 싶은 것이 아닙니다. 제 글에서도 밝혔듯이 파는 사람도 사는 사람도 조심해야 할 문제입니다.
제가 이 글을 올린 이유는 이런 기회를 통해서 물건을 팔 때나 살 때 신중하자는 것입니다.


    • 글자 크기
Re: 왈바에서 잔차를 접하게 된지가... (by ........) Re: 전 약간 다른 생각입니다. (by ........)

댓글 달기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