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런데 죄송합니다 -_-''
찾아뵌다고 해 놓고서는...
저도 요즘 병원에 다니고 있거든요.
(다음 주에 수술한답니다)

이거 제 얘기만 많이 하고 있네요.
못 찾아 뵈서 죄송하다는 핑계를 대다 보니... ^^;;

맑은내님,
하루 빨리 나으셔서 조만간 건강한 모습으로 뵙게 될 날을 기대하며,
이만 물러 가겠습니다.
힘 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