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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집사람 왈...

........2002.03.09 06:17조회 수 165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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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 아빠~~ 그래 크게 나왔는데... 돈 깨지는거 아이가?

저 왈... 쬠 깨지것지....ㅎㅎㅎ

근데 사진 뒤따리 많이 찍었는뎅,,,,, 하필 그 사진이...

산초님 버젼으로 말씀 드리면... 역시 사진 볼 줄 안다니깐.. 인데....

제 책상 앞에 절라 멋진 사진 있는데.. ㅎㅎㅎㅎ

제킬님 간만에 반가웠습니다...

다른 모든 분들도요...

이병진님은 오늘 한강대교에서 자살 소동으로 인해 중간에 버스에서 내려서 사무실로 후퇴 하셨습니다....

제킬님 맑은내님 갈비살 번개로 하면,,, 좋겠는데.... 거기 가면 당분간 욕 먹을것 같은데요...

암튼 뭔 방법으로든 쏘죠...

재성이님도 잘 나왔으니 돈 준비해용!ㅎㅎㅎㅎ  김영제님, 아나와님도...쬐꼼,,,  아나와님 아닌 척 하지 마세요.. 재성이님 바로 뒤 아나와님인거 다 알아요!

그 사진 집에 가서 쑤쿠랩 해도야징!

아~ 법진님...
저 호칭 바귄거 없슴다... 그냥 평상시대로 병원호칭  (선생님)이고 왈두바크에선 십자숨니다..!

조만간 삼겹살 번개 치것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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