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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미님 고맙습니다.

........2002.03.07 12:07조회 수 170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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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을 대접하려고 했는데 시간이 늦어 미리 얘기를 했어야 했는데 이미 드셨더군요.
덕분에 혼자 먹었습니다.
그 바지는 제게 잘 맞더군요. 멋있기도 하고 땀흡방출도 비교적 잘 될것 같아 보입니다. 우리나라 제품도 찾아보면 이런 좋은 제품들을 만드는 군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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