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경과보고

by ........ posted Mar 03,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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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던중 반가운 소식입니다.
일요일 마중나와 주셔서 반가웠지만....
뒤에 남기고(?) 버들강아지 떠나려니 어찌 맘이 편하지 않았습니다.
이제 좀만 있으면 활발한 왈바의 큰형님을 뵈올수가 있겠군요.
반갑게 뵐날을 고대하겠습니다.
화이팅입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