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에 윤서에게..

by ........ posted Dec 25,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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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큰일이.
정말 소식듣고 집으로 달려 갈때
십자수님 마음은
아이들 키우는 부모들은 다 알죠.
마음고생 심했겠어요.
다들 아파트 주차장 같은 곳에서는
내 아이다 하는 심정으로 안전 운행 합시다.
아~
십자수님 언제나 한번 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