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기님~

안녕하세요...^^;
그간 잘 지내시는지요..?
말바 술번게 참석하고 싶었는데...ㅠ.ㅠ
왠만해서는 술번게네는 빠지는일 없이  참석하는데...정말 아쉬웠습니다..
사진을 보니까 많은 분들이 참석하셨더군요...
제가 참석했더라면 술값이 더 나왔겠죠..^^;
아님...음... 금상첨화라고해야 하나요...후후훗...
아튼 다음 왈바 번게에는 하늘이 두쪽나두 참석하겠습니다...^^

요즘에는 집에도 못들어가고 사무실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될수 있으면 일욜날 수리산에서 뵙으면 좋겠습니다...


편안하시고요...
일요일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