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지금에서야 집에들어왔어요...

........2001.12.10 14:21조회 수 146댓글 0

    • 글자 크기


어제 밤새 라이트 조립하고..
나서 오전에 작업 마무리..
다시 극단으로 노가 다 뛰러..
역시 여기서도 라이트 관련 장비를 만지고..
지금에서야 집에 들어왔어요...
정말 피곤하군요..
전선 (일명코끼리선) 무지 무겁더군요..

아웅 내가 왜 이런 일을 도와 주고 있는건지...
이건 마가 낀거양.... 누구가 나를 홀렸기에... 가능한것 같은 기분이..
내일 또 학교 가야 하는댕...

peace in net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1 Bikeholic 2019.10.27 3652
188136 raydream 2004.06.07 400
188135 treky 2004.06.07 373
188134 ........ 2000.11.09 186
188133 ........ 2001.05.02 199
188132 ........ 2001.05.03 226
188131 silra0820 2005.08.18 1483
188130 ........ 2000.01.19 223
188129 ........ 2001.05.15 281
188128 ........ 2000.08.29 297
188127 treky 2004.06.08 293
188126 ........ 2001.04.30 265
188125 ........ 2001.05.01 267
188124 12 silra0820 2006.02.20 1587
188123 ........ 2001.05.01 227
188122 ........ 2001.03.13 255
188121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물리 쪼 2003.08.09 245
188120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아이 스 2003.08.09 272
188119 글쎄요........ 다리 굵은 2004.03.12 571
188118 분..........홍..........신 다리 굵은 2005.07.04 746
188117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4 che777marin 2006.05.31 1526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