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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태백산님이 집에 다녀갔답니다...

........2001.11.07 06:09조회 수 184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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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때문에 천안 왔다가 일 끝내고....
직장 동료와 함께....

전 아침을 먹었고 태백산님은 점심을 먹었고...

갑자기 쳐 들어 오는 바람에 반찬이 별로였는데...밥두 딱 한공기만..ㅎㅎㅎ
그 바람에 윤서는 밥 못 먹었습니다.

태백산님 나중에 올때 그런거 사옴 문 안열어준다..!

병원으로 오래니깐...

라이트는 고쳐 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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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이부님! (by ........) Re: 크하하하..... (b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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