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태백산님이 집에 다녀갔답니다...

by ........ posted Nov 07,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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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때문에 천안 왔다가 일 끝내고....
직장 동료와 함께....

전 아침을 먹었고 태백산님은 점심을 먹었고...

갑자기 쳐 들어 오는 바람에 반찬이 별로였는데...밥두 딱 한공기만..ㅎㅎㅎ
그 바람에 윤서는 밥 못 먹었습니다.

태백산님 나중에 올때 그런거 사옴 문 안열어준다..!

병원으로 오래니깐...

라이트는 고쳐 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