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축하드립니다.

by ........ posted Oct 30,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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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쉬 말발굽님이십니다.

사또님과 춘향이님의 결혼식, 집 제사와 겹쳐서 가보지 못했습니다. 축하의 말씀도 못전해드리고...

글고 요즘 말발굽님 덕분에 밤잠을 설치고 있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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