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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키님 세포도 이제는 서서히 죽어간다는 느낌이~~

........2001.10.14 10:51조회 수 164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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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팍 드는군요...

오늘 여의도쪽에 혼자 뭐하러 가셨남요...

마주치면서 손든사람이 누군줄 몰랐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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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잉~ (by ........) 정말로 오랜만에 뵙습니다. (by 바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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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키님 세포도 이제는 서서히 죽어간다는 느낌이~~ ........ 2001.10.14 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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