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으루다가 타고 방금귀가 했습니다.
존아빠님, 말발굽님, 용가리님, 캠프님, 마늘쥬스님, 김영재님, 레인님, 만두님, 맑은내님, 마스크님,산지기 그리고 나중에 합류하신 닥터바이크님
모두들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대모산 정말 재미있는곳입니다.
조껍대기 막걸리 어디서나 맞납니다.
첫번개의 번장의 임무를 다하시느라 동분서주 하신 좋은 아빠님 대모산 번장님으로 임명합니다.
자주 불러 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