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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지금...

........2001.10.09 06:18조회 수 142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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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길 따라서 방음벽 공사현장  잘 하고 있는지 윤서랑 단 둘이 시찰 하고 집에 들어가는 길입니당...

지금은 집 앞 삼천리 대리점입니당.

윤서는 이퍼센트 먹느라고 정신 없습니다...
지 엄마 준다고 따온 코스모스는 어따 두고..ㅎㅎㅎ

에공 집에 가야징.!

윤서 낮잠 잘 시간 넘었땅..!

윤서야 집에 가자!    안졸려?

에잉~~~
윤서 엄마가 마중 나왔넹!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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