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어제 어머니가..

........2001.09.25 06:52조회 수 150댓글 0

    • 글자 크기


절 보시더니 많이 다치진 않았냐고 물어보시고..
니가 실력은 되는데 잠 못자고 밥 제때 안먹고 그래서 다쳤다고..
걱정하시더군요..ㅋㅋㅋ
어제도 제가 밤을 꼴딱새고 일했어야하는데.. 엄니가 빨랑자라고 하시니
감사한 맘갔고 그냥 자부렀습니다..

무릅과 허벅지 합 9 ~ 10방 바느질 했는데..
실밥 빼기전에 잔차 타도 되겠죠..온로드만..ㅋㅋㅋ

어제 좋은 경험했구여 즐거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글구 십자수님 감사합니다..
아나와걸 의견에따라 양갱 한박스입니다..ㅎㅎ^^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1 Bikeholic 2019.10.27 3652
188136 raydream 2004.06.07 400
188135 treky 2004.06.07 373
188134 ........ 2000.11.09 186
188133 ........ 2001.05.02 199
188132 ........ 2001.05.03 226
188131 silra0820 2005.08.18 1483
188130 ........ 2000.01.19 223
188129 ........ 2001.05.15 281
188128 ........ 2000.08.29 297
188127 treky 2004.06.08 293
188126 ........ 2001.04.30 265
188125 ........ 2001.05.01 267
188124 12 silra0820 2006.02.20 1587
188123 ........ 2001.05.01 227
188122 ........ 2001.03.13 255
188121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물리 쪼 2003.08.09 245
188120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아이 스 2003.08.09 272
188119 글쎄요........ 다리 굵은 2004.03.12 571
188118 분..........홍..........신 다리 굵은 2005.07.04 746
188117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4 che777marin 2006.05.31 1526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