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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촌 다녀욌습니다.

........2001.09.24 10:53조회 수 191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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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무지하게 힘든 날이었습니다.
하루종일 운전만 한 날이었습니다.
잔차를 타서 다리가 뻐근한게 아니라 운전하느라 엉덩이, 허리, 다리
모두가 뻐근합니다.

가볍게 맥주나 한잔 해야겠습니다.
모든분들 달콤한 잠 이루시길 바랍니다.

아!!!! 장우석님 결혼 축하 드립니다.
사정상 글로만 축하드려서 죄송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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