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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이렇게 가슴이 저밀수가....

........2001.08.30 23:04조회 수 156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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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은 가끔 다시꺼내 읽으면 또한번의 짜릿한 감동으로 다가올수

있겠죠.

2001년1월10일 편자님이 쓰신글인가요?

암튼 많은것을 생각하게하는 글이었읍니다.

그때는 편자님을 몰랐지요.

참 앞으로 말발굽님이라 안코 편자님이라 할래요.

왜냐카면 말발굽님에서 키보드가 ㅂ 자가 익숙해 지는것 같아서요

ㅋ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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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실 신고!! (by ........) 죄송합니다. (b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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