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열심히 공부하세요.

by ........ posted Aug 22,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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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이네요.
전 몇년 더 독일에 있을 줄 알았습니다.
아직도 집이 고덕입니까?
기억하려나?  작년겨울 남산갔다가 자연사랑님이
집까정 바라다주신것을....
아무튼 반갑습니다. 조만간 뵙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