랠리에 참가하셨던 분들 악천후속에서도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MTB에 잘 알지는 못하지만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으로 참가하셨던 모든 분들 힘드셨지요. 우러러 보이는 지나가는 가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