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든것의 흑막이...

by ........ posted Jun 19,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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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기님! 사자라니요.
얄팍한 잔꾀만이 있을뿐이지요.
이제 또 하나의 면죄부를 얻은셈이지요.
앞으로는 일요일 가족 팽겨치고 혼자 논다는 소리는 못하겠지요?!
푸헐헐헐....
제 2-1세 올해 11살 4학년생이지요.
오히려 좀 늦은감이...
그리고 김현님! 여름방학 기대됩니다.
잔차 사관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