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고 밤새워가며 (?) 후기 써 대는 수류탄님 정말 대단합니다..

후기 강박증일까요?
후딱 치워 버리고 싶은...

이거 출발 전부터 은근히 후기 압력을 넣었는데..
딸랑구들과 놀아 주지도 못하고...
저 많은 양 다 써 댈려면 저같으면.. 밤 꼴딱~~~

대단하십니다.. 술탄님.. 말띠들은~~~히히히~

1200만세 말띠 만쉐~ 진짜루 자야징...오늘 저녁은 정말 비몽사몽간에 일 하겠다...

그젠 금욜인데 술 먹은 넘들이 안왔는지 건수 49...거의 논 수준
어젠 토욜...술 먹은 넘들이 많이 와서 건수 128.. 초죽음...

아! 요즘은 왜 난테만 환자가 몰리는지...오늘은 좀 조용해야 할텐데..울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