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일이니? 1200km를 간다고요우현님이 새벽3시에 소리도 없이 없어지더니 1200km님들을 위하여웬말이던가 ? 그 새벽의 작은 파티는 ? 지친삶의 활력소가 된 작은 새벽의 파티?우리 우현님의 축복속에 출발했으니까 무사히 대징정을 마치도록명령이니까 잘들 부탁해요!!!!새벽3시에 우현님과 글을 올립니다다음기회에 같이만날수 있도록 꼬끼오 합시다.우현마누라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