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잠자리에 들시간입니다.

by ........ posted Jun 10,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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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 1200투어를 갔다오자마자 내년에도 또 도전하리라 마음을 먹었는데 벌써 내일 새벽이면 출발이네요.
  약 한달간의 준비기간을 거쳐 준비를 하였는데도 이제 출발을 앞두니 걱정이 앞서는군요.
  이제 주사위는 던져졌구요 열심히 하는 것만 남은것 같습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격려에 많은 힘을 었었습니다.

  무사히 투어를 마치고 웃으며 여러분을 뵐수 있도록 기원해 주십시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