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하신 케리어는 조속한 시일내에 뭔가 결과가 나오도록 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장수산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해와소년님이 미소를 잃지 않고 있어 마음이 가볍습니다.
: 어머님께서 "이렇게 든든한 분들과 함께 하니 걱정이 없다" 라는
: 말씀을 하셨는데, 공감하는 바가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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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병진님이 좋은 음식점을 미리 알아놓으시고 안내해 주셔서
: 맛있는 음식 배불리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나이도 비슷한 연배라서 좋은 친구가 생긴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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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심하게 신경써주고 챙겨주는 모습들이 불쑥 제가 너무 이기적인
: 삶을 살지 않았나 뒤돌아 보게 합니다.
: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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