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 없는 말이 언제 그곳까지 알려졌는지 나의 등수를 적 들에게 알리지
말라고 했는데..(농 입니다.)
아무쪼록 신경많이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호출만 하시면 등에 땀 흘리면서 칼국수 대접해 드립니다.
그럼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malbalgub54wrote:
:아니 두턱 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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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카,추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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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탈님이 무주 학산배에서 초보베테랑 1위를 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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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대구 팔공산국제대회에서도 1위를 했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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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서 쌓은 내공의 힘이 드디어 빛을 발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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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미사일박님이 3등을 하셨답니다.(시니어2이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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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모두모두 추카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