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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와 소년님 이었군여..

........2001.05.21 15:00조회 수 145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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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를 몰랐는데... 해와소년님이었군여..

부디 완쾌하셔서.... 다시 두바퀴 달린 자장구에 앉아
바람을 맞으며 산내음 들내음을 맡으며.... 라이딩을 같이 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부모님께 심려끼쳐 저또한 죄송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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