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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리왕산 비보와 낭보

........2001.05.21 13:37조회 수 230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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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리왕산 해와 소년님 사고는 당연 비보이지요
그러나 가리왕산 낭보는 당연 "수"님이십니다.
왈바에 또 한분의 여전사 탄생
산지기님이 님의 잔차를 들고는 놀라는 모습이라니 허거덩 "철티비다"
저도 말로만 들었던 삼천리님이 수님에 몸을 빌러 가리왕산에 나타나신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어제에 사고는 자주있는 일은 아닙니다, 앞으로 더욱더 노력하고 조심하면 어제의 그런 불상사는 없을 겁니다. 실은 저또한 무지 놀랐거든요.

즐거운 잔차 생활하시길 바랍니다.
이상 바이크리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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