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Re: 절묘한 타이밍이군요...

by ........ posted May 17, 200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전 오늘 저녁에 설 갑니다. 지도교수 만나서 담판질 일이 있어서.... 끅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