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산성서 천안과 온양을 두루두루 라이딩허신 십자수님!
초야에서 모든 산을 조용히 접수하시고 계신 산지기님!
두분 장난이 아닙니다.
주왕산님 난중에 열심히 하셔야겠네요.^^


십자수wrote:
:공부 고만 하시고 이젠 강호에 뛰어 드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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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왕산님! 그래도 미루님 말씀마따나 잔차 타는 즐거움을 계속 유지 하려면 생업이 있어야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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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겠습니까? 그래도 가끔 짬 내서 잔차도 타시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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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카님과 남한산성도 가시고..
:같은 동네 사시는 산지기님(이청림님) 요즘 펄펄 나십니다...ㅎㅎㅎ!
:이렇게 염장을 질러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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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간뵐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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