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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세요...온바이크님!(미루님 흉내)

........1996.02.25 03:12조회 수 13784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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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어제 컨디션 별로였슴다..
목,금을 연속 근무하고 토욜 자는둥 마는둥 하고.. 밤에 술 무꼬...
(이러면 염장인가요?ㅎㅎ)

나중에 30키로 지나선 저두 뒈지는 줄 알았슴다...
초반에 짱우석님 따라 잡으려다 그 콘크리트 나오면서 퍼졌슴다...ㅎㅎㅎ!

온바이크님은 저보다 헐 앞에 계신줄 알았는데...신선놀음 하시다 오셨더군요...키득키득!

이젠 전번처럼 관광모드로 묻지마나 댕깁시당...온바이꾸님의 살벌한 싱글 따운힐을 전수 받는 그 날을 기둘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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