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북에 김현님 오셔서.. 어제 오시기로 했는데..
깡패덜 때문에 못오셨다구... 오늘 오셨지요.
캐리어 장착땀시...

깜짝 놀랐지요...!세상에 다섯시 반에....다 달고 조금 노시다가 가시려는 찰라 제 글을 보셨는지...
보호대 주고 갈까요? 두개 있는데...
받을라다가... 아무래도 그게 제 차례가 아닌것 같아서리...그만 뒀지요.

나중에 받도록 하겠씸다...이래 저래 수고가 많습니당...

조금만 더 있으면 미르 되겟네용!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