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쁘시겠네요...노바님...
아직 저는 총각이라서 그 기분을 모르지만...^^;
저도 얼렁 작업들어갈려구 합니다...ㅋㅋ
영우가 건강하고 튼튼하게 자라길 바랍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미루wrote:
:여러분들....모두 알고 계시죠...내일은 노바님의 늦동이 영우의 백일 이랍니다. 늦게늦게 태어나서 엄마 아빠이신 노바님 부부의 속을 태운 영우이지만 더욱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라기를 빌어 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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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노바님께서 영우를 사랑해 주시는 모든 왈바분들을 초대하셨으니 특별한 약속 없으신 분들은 오늘(화요일) 오후 7시 30분 까지 명일역 1번 출구로 나와 주세요...기다리겠습니다. 복장 자유, 주차설비(잔차에 한함) 완벽!! 물론 노바님께서 맛있는 저녁식사(부페)를 준비하셨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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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하시는 분들께는 일괄적(개인적으로 영우의 백일선물을 준비하고 계신 분들께는 죄송)으로 일금 만원씩의 회비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물론 미루가 회비모아 허니비님 잔차만드느라고 그어댄 카드빛 청산하려는것은 아니니 오해는 하지 말아 주시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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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고 이건 절대로 협박이나 강제적인 의지의 표명은 절대 아닙니다만....혹시(물론 그런 분은 없을거라 사료되나) 이유없이 배신(불참)을 때리시는 분들께는 여러분들이 익히 잘 알고 계시는 미루의 필살기로써 듀금(!)의 보복이 있을것이라는 것을 살짝 언급하는 저의 심정을 헤아려 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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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 더맨님....재성이님 그리고 수류탄님....앞으로 번개(특히 야번)에 참가하실때는 바지의 패드속에 좀더 강력한 보호대를 끼고 참가하심이 좋을듯합니다...미루가 양손의 중지를 오늘도 연마하고 있음을 주지하시기를...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