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Re:잠못자긴 마찬가지.

........2001.03.10 02:51조회 수 147댓글 0

    • 글자 크기



재성이님은 본인자전거 정비하느냐고
미루님은 허니비님 자전거 조립하느냐
저는 아산시 대회 인터넷에 소문 내느냐
모두가 엠티비로 잠못자긴 마찬가지 군요
저도 오늘 큰결정을 내렸습니다.
저에게 과년한 딸이 있는데 딸의 의사를
묻지 않고 차 한대 질렀습니다.
드디어 우리가족은 모두 중무중 되었습니다.
정말 돈 엄청 나가네요
근데 우리 집사람과 딸은 생 초보 입니다
이번 일요일부터 같이 탈려고 합니다.
허니비님 자전거도 빨리 조립되어
여자 초보 번개 이런것이 빨리 올라와야
되겠군요.
미루님
내일 뵙겠습니다 오디 캠프 앞에서
근디 같이 타는 김사장이 손을 다쳐서
산은 조금 어렵다는데 일딴 잔차 끌고
나갈 예정입니다.
이제 두분다 주무시죠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1 Bikeholic 2019.10.27 3681
188136 raydream 2004.06.07 400
188135 treky 2004.06.07 373
188134 ........ 2000.11.09 186
188133 ........ 2001.05.02 199
188132 ........ 2001.05.03 226
188131 silra0820 2005.08.18 1483
188130 ........ 2000.01.19 223
188129 ........ 2001.05.15 281
188128 ........ 2000.08.29 297
188127 treky 2004.06.08 293
188126 ........ 2001.04.30 265
188125 ........ 2001.05.01 267
188124 12 silra0820 2006.02.20 1587
188123 ........ 2001.05.01 227
188122 ........ 2001.03.13 255
188121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물리 쪼 2003.08.09 245
188120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아이 스 2003.08.09 272
188119 글쎄요........ 다리 굵은 2004.03.12 571
188118 분..........홍..........신 다리 굵은 2005.07.04 746
188117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4 che777marin 2006.05.31 1526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