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아니 아직도 그런 구닥다리생각을?

........2001.03.03 00:08조회 수 203댓글 0

    • 글자 크기


아내의 옛날 친구 이름이 재민이면 어떻고,민재면 어떠요.
지금의 사랑하는 아내가 나의곁에 있으면 좋은 것이지,
아직도 그런 사고방식에 젖어 있더란 말인가요?
아~그리고 선상님이 빠가가 뭡니까? 빠가가.(딴지걸기)
가뜩이나 교과서 외곡으로 열받는디...
날 잡아서 민재인가 함 거품 물어 봅시다.

onbike wrote:
:오늘 왕창님과 재민코스 거꾸로 탔슴다. 눈은 이제 거의 다 녹았지만 북쪽 능선에 아직도 상당한 잔설이 있어서 4분의 1정도는 끌었습니다. 그러나 거꾸로 타는 코스는 도전해 봄직한(따라서 체력 좋으신 말모행님이나 왕모행님 법모행님, 등등 께서는 거친 숨 각오하면 안내리고 끝까지 오르실 수 있을 것 같은) 업힐과 짧은 업다운의 반복으로 이루어집니다. 바로 타는 것 보다 더 재밌습니다.
:
:전 개인적으루 재민이란 명칭이 싫슴다. (제 색시 옛 남자친구 이름이라서리.... -.-+) 앞으로 전 민재코스만 탈검미다.
:
:오늘도 즐거운 라이딩이었습니다. 요즘은 날씨 덕분에 라이딩에 할애해야하는 시간이 배나 더 길어진 것 같습니다. 나갔다오기만 하면 잔차 닦고 조이고 해야하는 통에... 하도 뒷부레끼 케이블을 자주 풀었다 죄었다 해서 육각 구멍이 거의 빠가가 났습니다. ㅎㅎㅎ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1 Bikeholic 2019.10.27 34075
188139 raydream 2004.06.07 3462
188138 treky 2004.06.07 1313
188137 ........ 2000.11.09 8114
188136 ........ 2001.05.02 5871
188135 ........ 2001.05.03 229
188134 silra0820 2005.08.18 1487
188133 ........ 2000.01.19 229
188132 ........ 2001.05.15 287
188131 ........ 2000.08.29 300
188130 treky 2004.06.08 297
188129 ........ 2001.04.30 268
188128 ........ 2001.05.01 270
188127 12 silra0820 2006.02.20 1593
188126 ........ 2001.05.01 229
188125 ........ 2001.03.13 257
188124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물리 쪼 2003.08.09 248
188123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아이 스 2003.08.09 281
188122 글쎄요........ 다리 굵은 2004.03.12 574
188121 분..........홍..........신 다리 굵은 2005.07.04 749
188120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4 che777marin 2006.05.31 1530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