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릭님이 배고프다고....

by ........ posted Mar 02,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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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동에 서버 설치하고 나니 배가 고프시다고 3시30분 경에 전화가 왔습니다.
양재동에 버거킹이 어디에 있냐고...(ㅋㅋ버거킹 맛있는건 알아서...)
미안해요 홀릭님,
제가 버거킹 사가지고 냅다 달렸어야 했는데,따그닥따그닥....
요즘 제가 뚜버기를 하는바람에,달려가기엔 너무 느려서...
담에 시간내서 저희 회사로 오십쇼.
버거킹 더블치즈버거 사드릴께용.
왈바를 위해 식음을 전폐하고 애쓰시는 우리 홀릭님 박수를 보냅니다.